아래의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삼성라이온즈의 오랜 팬으로서, 삼성 위주의 기사들로 스크랩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달았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5월 25일 수요일 삼성라이온즈 메인뉴스
1. 주장!! 이제 다치지 마시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22208
19일 한화전에서 왼손 부상을 당한 이후에 6일만인 오늘 25일 KIA전에 선발복귀 하였습니다.
팀의 임시주장을 맡을 정도로 선망이 높고, 실력도 좋지만.. 다치니까 팀이 너무 힘드네요ㅠ
앞으로 다치지 말고, 우승까지 고고!!
2. 새로운 푸른피의 에이스도 라이벌과의 경기는 쉽지 않네요...ㅠ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88&aid=0000759777
25일 KIA와의 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했던 원태인은 4와 1/3이닝 8피안타 3사사구 3탈사진에 6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팀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라이벌팀간의 경기는 항상 쉽지가 않네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 같아 걱정이 크지만, 아직 이번주에 4경기가 남아있습니다!!
3. 3루수 김상수는 낯설지만, 이제는 기대해도 될까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72735
지난달 4월 28일 옆구리 근육손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뒤, 24일 퓨처스리그 LG전에 첫 출전했습니다. 2루수로 선발출장을 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현재 1군 키스톤콤비로 이재혁(SS)-김지찬(2B)이 잘 하고 있기 때문에, 1군 복귀하더라도 김상수가 바로 자리를 차지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기대라면, 김상수 3루로 전향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합니다. 유격수를 보던 선수이기 때문에 타구에 대한 순발력은 믿어 의심치 않고, 어깨도 강하기 때문에 삼성의 내야 안정과 출전기회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선수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하겠지만요..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예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져스의 마이클 영 선수와 살짝 겹쳐보이는건.. 저만 그런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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